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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앨범은 노라조의 이혁이 제대로 정체성을 가지고 시도한 느낌이 듭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실만한 대작(?) 가이아도 그렇지만, 타이틀곡 판매왕도 이전의 슈퍼맨, 고등어와는 그 강도를 달리합니다.

기타 코드 진행이나 곡 전체 구성이 잘 짜여져 Heavymetal Kids 였던 제게는 굉장히 익숙한 느낌으로 와 닿았는데요, 듣는 내내 드래곤포스의 곡들이 생각날 정도였습니다.

이젠 Heavymetal 이란 말도 옛말이 된건지도 모르겠는데, 노라조가 TV에 얼굴을 비추는 메이저 밴드(?) 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메탈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연주력이 어떨지는 노라조의 라이브 연주 (가창이 아닌 밴드 사운드) 를 안들어봐 모르겠습니다만, 노라조 앨범이나 음원이 미친듯이 팔리면 이혁이 노라조 밴드를 만들고 자신이 추구하는 사운드를 제대로 만드는 날이 오겠죠.

저는 물론 개인적으로는 악마나, 신, 신화, 정치같은 무게잡는 가사나 곡 보다는 노라조의 생활감성을 훨씬 좋아하니 사운드만 더 스피디하고 박력있게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노라조의 판매왕과 드래곤포스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 를 한번 들어보시고 헤비메탈의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밴드사운드로 듣고싶은 노라조의 판매왕 입니다.








현재 헤비메탈 사운드의 챔피언 이라고 지칭할 수 있겠습니다.
기타히어로3 의 끝판대장으로도 유명한 곡이죠.

드래곤 포스의 스루 더 파이어 앤 플레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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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길 할 깜냥이냐 생각은 들지만, 정치가 정말, 진실로 작금의 제 명랑 생활에도 스트레스의 근본이 되고 있습니다. 조용히 살고싶지만 다이내믹 코리아는 쉴 틈이 없네요.

우선 후안무치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 무리들에 대한 논평은 별도로 할 이유가 없겠구요.

정봉주 재판 이후를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전 나도 ㅆㅂ 이거 제가 생각해낸 뇌내 망상이고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검찰나으리들 잡아가지 마세연 ㄷㄷㄷㄷ .. 일케 한번 빨아주고 가겠습니다.


보니깐 춥다. 졸라. 그래도 빨아야지



날짜가 급하게 12월중으로 잡힌것은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물론 저같은 범부야 구중궁궐을 깊은 뜻을 알리는 없습니다.


재미있는건 마치 짜 맞춘듯,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이 17일. 보도가 19일.

정봉주 전 의원 확정판결 기일 통보가 16일. 판결이 22일.



당연히 일정간의 인과관계는 없습니다만,

http://news.nate.com/view/20111222n12275 
오늘 새로 자유선진당 박선영 국회의원이 주장한 바 대로라면 김정일은 17일 이전에 사망했고, 우리 정보기관도 정보를 최소한 17일 오전에 받았다고 한다는데 그 이전 사망시점에 받았다고 한다면..

일정간의 인과관계는~??  그래도 없죠.. 아 정말 큰일날 국회의원이시네.. ㄷㄷㄷㄷ


김정일 위원장 사망 / 정봉주 판결 이 시간적으로 중첩되며 이슈 경쟁을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메이저 언론에서는 김정일 사망 > 예산안 처리 > 송년/신년 이슈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겠지만

지금 말 그대로 핫 이슈는 DDos(디도스도 아니지만) / 이상득 비서관 및 기타 친인척 비리/ 정봉주 판결 로 폭팔 직전입니다.

김위원장 사망은 가카찡도 예상은 못했을 꺼고 추운 겨울 연말연시를 앞두고 가볍게 응징하고 깔끔히 12년을 맞이하고 싶은 생각으로 아마 BBK를 털고 가려는 의지의 발로 였던것 같은데요..

너무 쉽게 생각하신듯..

아니면 이제 BBK는 다 덮었다고 생각하셨을까요?

가카의 이런 결단이 쉽지않은 도전에 직면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근거는, 요즘 애들은 여자친구 꼬셔 클스마스 이브를 뽁찡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말중 가장 괜찮은 어감) 과 함께 보내는 와중에도 나꼼수는 다운로드 한다는 사실..(사실아닌가요?) 뭐.. 여튼 정봉주나 나꼼수는 트랜드고 패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듯 하네요.


나도 뽁찡 할수 있어!!  나도 뽁찡할꺼야!!

이번 나꼼수 녹음에서도 당연히 액션이 있을거고 구체적인 무브먼트가 있을겁니다. 실체적인 영향력과 이슈선점을 위해 금 주말 "대 뽁찡일"을 전후해서 1번, 이슈를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내년1월 한번정도 행사를 크게 기획하고 있지않을까 싶구요, 나꼼수 인원들의 성향상 끈질기게 BBK를 물고 가면서 소위 nuclear boom 을 한번 맥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다가 지금 수첩공주 동영상이 미친듯이 팔리고 있다는데.. 이렇게 번지기 시작하면, 금 주 이후는 BBK정국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막나가는걸까요?




이리 될줄 모르고 막나가셨던 누나와 누나 꼬붕


BBK정국이 되면 참 좋은데, 진짜 좋은데.. 뭐라고 할 말이없는 그분!

바로 수첩공주님 되시겠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이해하시는 그 공주님이 아닙니다. 그냥 제가 아는분 있어요)



나꼼수도 예측했다시피 공주님의 비대위원장 취임은 오승환이를 7회에 갖다쓰는 초강수! 가 되었는데요.
이게 왜 위험한가 하면, 공주님이 조기 등판함에 따라 벌써 부산알보니, 정수기 장학회니 하는 이야기 부터 별의 별 이야기들이 돌고 있습니다.

넵.. 상대타자들이 벌써 슬라이더 각이니, 볼배합이니 재고 따지기 시작했다는거죠..

게다가 조문을 해야하니 말아야 하니 부터 시작해서 몸풀때 몰랐던 실제 피칭을 노출해야 하는데 노출은 당연히 분석을 불러오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중에 '인간의 공포는 공포의 실체에 대한 불확정성에 있다' 라는 말이 있죠.

불확정성이 빨리 걷힐 수록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사이버 테러당한 컴퓨터를 매의눈으로 분석중인 사이버 수사대 님들. 분석 졸라 잘함!




근데? 어라 이거? 응? 엥 ? 힝? 핏?

난데없이 4년전 BBK 검증 국면이 다시 돌아오고 어디선가 터져야 할게 터진단 말이죠?

12년 연초를 친이라인만 부분절제하여 떼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저 같으면 슬쩍 눈치보면서 4년전 자료를 흘리고 마타도어 (이미 19번 일보는 공주모드로 변신중이죠?)하고 친인척 비리와 엮게 된다면, 비대위에서도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상대 라인을 괴사시킬 수 있겠죠.

그게 아니라면 나꼼수의 방법대로, 카드를 손에쥔 채 대화합의 제스츄어로 친이의 자원들을 전향시킬수도 있을겁니다.
--> 가카찡의 탈당과 친이계파 흡수

가카찡의 바람대로 내년이면 국민새끼들이 머리가 하얘져서 다 잊어먹고 다시 성진국, 쥐20을 향해 열심히 달려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이번 판결이 친이라인의 괴사를 가져올 결정타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당하는 입장에서는 판결이 다 나버린 BBK를 맞대응 하기보다 좀 더 다양한 빅엿을 생각해보는것이 급하다 할 수 있겠네요. ( 가령 요즘도는 동영상 같은거나, 더 큰 핵폭탄이라던가 말이죠.. 뭐 지금도 워낙 많으시지만..)



1. 정봉주 판결로 민심이 완전히 돌아섰다. 정말 제대로 된 큰 빅엿을 드시게 될듯.

2. 친이는 묻으려 했던 사건들이 누수되면서 급속히 무너질 것이다.

3. 조기등판으로 짜증이 나셨던 수첩공주누님은 따듯한 겨울을 BBK드라마와 함께 하면 된다.

4. 상큼한 봄을 쇄신된(듯한) 전략으로 가카찡과 결별을 선언하면

5. 봄 총선 공주누님도 해볼만 하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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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스카이림 사양에 맞추어 피씨를 구현하면 디아3는 그냥 돌아간다는 사실!!

이건 페라리 이탈리아를 타면 김때이와 한과인을 동시에 사귈수 있다는 말 처럼 환상적이잖아!!



다만, 육아에 시간을 좀 많이 뺏기고 남는시간엔 미네랄 채취를 위해 10여시간을 봉사해야하고, PC는 와이프님의 구매순위 최 하위권에 있을뿐이고!

뭐.. 지적한 약간의 문제만 제외하면 환상적인 게이밍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입니다.

아이폰 게임이나 열심히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T,,T

시간과 장비가 충분한 게이머 분들은 스카이림을 즐기면서 디아3를 기다리시면 환상의 타이밍이 될 듯 합니다.





 



권장 사양:
운영 체제: Win XP/7
CPU: 콰드코어 Intel/AMD CPU
메모리: 4GB RAM, 6GB HDD
사운드: DirectX 지원 사운드 카드
그래픽: DirectX9 지원 1GB RAM 그래픽 키드. GTX 260/Radeon 4890 이상.







디아블로3 최적(권장) 사양

  • 인텔 코어 i5 2400 (정품)
  • ASUS P8H67-M LX STCOM
  • 삼성전자 DDR3 2G PC3-10600 (정품)
  • Rextech 블랙라벨 지포스 GTS450 ST. D5 512MB
  • WD 500GB Caviar Blue WD5000AAKX (SATA6Gbps/7200/16M)
  • LG전자 Super-Multi GH-24NS50 (블랙 정품벌크)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500N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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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팅을 겸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와중에, 죽음에 대한 글을 다시한번 쓰게 됩니다.

저번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라 죽음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을 하게된 경우입니다만,

이번 경우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전지구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죽음입니다.

다른 설명이야 부연할 것도 없고, 좀 꼬아 말하자면

지금, 우리 민족을 통털어 세계최고의 셀러브리티인 김정일 위원장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것입니다.

김정일이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중 한사람이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겠죠.

민족에 저지른 과오를 생각하면 조의를 표할수는 없고, 그렇다고 꼴통 할아버지들 처럼 만세를 불러봐야 꼴만 우습지 않겠습니까.

만감이 교차하는 오늘입니다.





Team America : world police 中  "I'm so ronery by Kim jon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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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 북앤

북&인터뷰 등록일 | 2011.11.30 조회수 | 9,122

<나는 꼼수다> 3인 3색 인터뷰 - ③ <딴지일보> ‘종신총수’ 김어준


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Papa.do?_method=intvDetail&sc.page=1&sc.row=10&sc.orderBy=1&sc.mreviewTp=1207&sc.mreviewTmpl=&sc.pPage=1&sc.mreviewNo=32401&sc.mreviewTitle=


“나는 공포가 없어서 쫄지 않는 것이다. 일단 돈에 대한 욕구가 별로 없다. 돈이 없으면 무시당할 것이라는 두려움도 없고, 돈 많은 사람이 대단해 보이지도 않는다. 신체적 고통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도 마찬가지다. 아프다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오래 살고 싶기는 하지만 죽는 것이 대단한 일은 아니지 않나. 이제까지 존재했던 모든 생명체는 죽었다. 억울할 일이 아니다. 그러니까 별로 두려움이 없다. 자기성찰이나 철학적 고민의 결과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그냥 이랬다.” 

- 기사 중 인용-


오늘 읽은 죽음에 관한 김어준의 코멘트, 작년 이맘때 죽은 누군가. 오늘 들려온 누군가의 죽음. 새로 태어난 생명.

물론, 저 기사에서 인용된 죽음의 맥락은 오늘 내가 개인적으로 맞닥트리게 된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다만, 내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와, 다른 누군가의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의 입장차이. 감성의 차이가 꽤 크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된다.

날씨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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